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11월 말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혜택의 '오피스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피스 슈퍼 위크는 더 많은 고객이 스파크플러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 년에 단 두 번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초기 화면에 최저가를 표시한 후 결제 단계에서 최종 금액을 올리는 눈속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가격의 투명성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지점별 최대 57% 할인 △첫 달 렌트 프리 혜택 △시트형 간판 50% 할인 등 3가지 슈퍼 혜택을 준비했다.
서초 초역세권에 위치한 지점의 경우, 최대 57%의 할인율이 적용돼 1인당 월 25만 원에 입주가 가능하다.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입주 첫 달 렌트 프리, 기업 로고가 들어간 시트형 간판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스파크플러스의 전 지점은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스파크플러스 입주사는 37개의 직영점을 포함해 제휴 라운지까지 서울, 경기권 내 총 80개가 넘는 지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답게 무제한 커피, 모닝 스낵, 24시간 냉난방 서비스, 클리닝 서비스는 물론 월 170장 무료 인쇄, 사무용품 대여 등 업무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멤버십 고객 한정 업무 협업툴, 렌탈, 의료, 푸드 등 다양한 제휴사 할인 혜택 또한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김유라 스파크플러스 브랜드마케팅랩 리더는 “오피스 슈퍼 위크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스파크플러스의 1등급 오피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스파크플러스는 계속해서 오피스를 구하는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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