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타국에서 느끼는 고국의 기술력

[기자의 일상] 타국에서 느끼는 고국의 기술력

대만 타이베이 중심가의 한 삼성전자 매장에서 갤럭시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많은 현지인들이 참석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AI기능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먼 타국에서 고국의 제품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