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 날카로운 비주얼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안방극장 활약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유연석의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완벽한 수트핏 비주얼과 함께 냉철함을 표현하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과 시계를 향한 날 선 시선은 그의 세련된 비주얼과 맞물려 '지금 거신 전화는' 속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밤 9시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