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부터 카리나, 원빈까지 SM엔터테인먼트 패밀리 10인이 '출장 십오야' 출격과 함께, 유쾌상쾌한 예능호흡을 선보인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10인이 출연하는 tvN '출장 십오야' 특별편이 오는 29일 밤 8시 40분 방영된다고 전했다.
이번 tvN '출장 십오야' 특별편 출격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SM 아티스트 패밀리들의 유쾌한 우애를 조명하는 의미를 지닌다.
강타부터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 에스파 카리나, 라이즈 원빈 등 SM의 아이돌 계보를 대표하는 10인의 다채로운 예능케미가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된다.
'출장 십오야' SM편은 오는 29일 밤 8시 40분 tvN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방영되며, 방송 직후 당일 밤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풀버전이 공개된다.
한편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콘서트부터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