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의사봉 두드리는 박지원 인청위원장 발행일 : 2024-12-23 13: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헌법재판소 재판관(마은혁·정계선)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박지원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이 개의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보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열렸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