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러스(대표 박은정)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키자니아 잠실점에서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잊지 못할 즐거움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25일까지 키자니아 잠실점 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팝업 이벤트에서는 코코힐리의 어린이 화장품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코코힐리 퍼니처 유아 화장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수성 네일 체험도 가능하다.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즐거움을 더해줄 뷰티살롱 체험이 키자니아 2층에 준비돼 있다. 뷰티살롱에서는 안전한 성분의 수성네일로 크리스마스 네일 꾸미기를 체험하며 코코힐리만의 고품질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뷰티살롱 체험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코코힐리의 크리스마스 네일 홀리팝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 누구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선물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팝업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트래블 키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코코힐리는 '세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엄선된 프리미엄 성분과 어린이 피부에 적합한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뷰티 경험을 선사하며, K-키즈 코스메틱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코코힐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퍼플러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2기 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