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쉘이 이어폰 `바이브비에스` 브랜드의 새로운 심볼을 공개하고 링코 코엑스점에 체감진동이어폰 체험 존을 만들었다. 체험 존은 바이브비에스 제품 특징인 체감 진동을 음악·영화·게임으로 구분된 각각의 존에서 체감하고 사용자 모바일 디바이스의 콘텐츠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또 이 날부터 4월1일까지 체험 존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치를 선물한다.
에코쉘 홈페이지에서는 심볼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100명 당첨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아웃도어 자켓, 주유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을 선물로 준다. 이 회사 홍지욱 팀장은 “체감 진동과 함께 중 고음의 부드럽고 맑은 사운드를 가진 바이브비에스만의 상품 특징을 심볼과 연결해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