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3 14:55
통·방 설비 시장 `제2의 르네상스`
통신방송 설비 산업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지난 수년간 침체돼온 네트워크 및 방송 설비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제 막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 네트워크 시장이 올해는 단순 회생의 수준을 넘어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5년여 만이다. 와이브로WCDMA 등 차세대 인프라 투자와 인터넷전화(VoIP)광전송장비(FTTH)디지털 무선통신망(TRS) 등 국내 통신방송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유망 시장을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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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끝)디지털방송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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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선통신망(TRS)2006-01-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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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광전송장비(FTTH)2006-01-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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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VoIP2006-0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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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세대 통신인프라(무선)2006-01-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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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대 통신인프라(유선)2006-01-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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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2006-01-04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