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시대다. 박근혜 정부가 화두를 던졌고 산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조에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게 시장성이다. 아무리 좋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고객의 관심과 흥미를 끌지 못하면 안 된다. 기업들은 올해도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상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