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9개 기업 총수가 모두 국회에 도착했다. 이들은 9시 30분경 국회에 도착했다. 청문회장 입구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청문회장으로 10시경 입장했다. 기업 총수가 한...
2016-12-06 10:20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9개 기업 총수가 모두 국회에 도착했다. 이들은 9시 30분경 국회에 도착했다. 청문회장 입구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청문회장으로 10시경 입장했다. 기업 총수가 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신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재계 총수 가운데 두 번째로 모습을 나타냈다. 롯데를 둘러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국회에 도착, 취...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45분경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했다. 기업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다소 억울하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 구 회장은 “성실히 답하...
6일 오전 9시40분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계 증인으로 참석한다. 현대차는 미르와 K스포츠 재단에 128억원 지원하고 차은택씨 회사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5분쯤 재벌 총수 중 가장 먼저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