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감축과 안전규제 강화, 환경문제 및 교통약자 배려 측면의 사회적 요구, 자동차 업체 치열한 기술경쟁 속에서 자율주행차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분(레벨3) 및 완전(레벨4) 자율주행...
테크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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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이끄는 ADAS 기술, '고성능·소형·경량·저가' 끝없는 진화2018-02-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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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산업용 IoT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스마트 제품이나 성능, 사용 상태,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스트리밍하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과 도시, 보건의료 등을 최적화하는 복합 시스템(SoS) 등은 물리적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융합의 대표적인 예이다.
2018-01-23 00:00 -
2018년 , 산업계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제품 설계 트렌드
산업계의 제조 현장에 사물인터넷(IoT)이 도입되면서 제조기업이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이 최근 몇 년간 크게 변했다. 각 제조 현장에 도입된 IoT를 통해 현장 제품에서 나오는 정보를 받아 제품의 새로운 또는 향후 이터레이션 개선에 활용할 수 있어 설계 프로세스에 혁신이 일고 있다.
2018-01-11 00:00 -
올해 큰 피해 예상된 기업보안 문제, 최선책은 ‘통합계정관리’
기업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비용을 들여 계속 새 솔루션을 도입할 수도 없다. 최선책은 기업에 맞는 보안 정책의 수립과 이행이다. 즉 보안 솔루션 도입의 수위점검과 내부 프로세스 정비가 중요하다.
2018-01-08 00:00 -
박원순 시장 “4차 산업혁명 수도 만들기는 현재진행형”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은 세계 6위다. 박 시장은 지난 6년간 서울시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해왔다. 물질·하드웨어·제조업 중심이었던 고속성장 시대의 패러다임에서 사람·소프트웨어·과정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2017-12-21 09:00 -
김병관 의원 “혁신형 벤처 투자 늘려야 청년에 미래”
개발자이자 성공한 벤처기업 CEO 출신인 김의원은 청년문제 해결과 기업 생태계 구조를 튼튼히 하는 방안 모색에 의정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다.
2017-12-19 09:00 -
끝없이 몰아치는 '엔드포인트 공격'...보안 '끝판왕' 찾아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이 대기업·중소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기업에서는 PC 외에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플릿 같은 모바일 기기 이용이 폭증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보안이...
2017-12-19 00:00 -
4선 국회의원에게 듣는 '한국 IT산업 재도약의 길'
최근 세계가 4차 산업혁명의 격랑 속에 있는 가운데 한국은 재도약의 시점에 있다. 이에 전자신문은 창간 35주년 기획 ‘이향선의 한국 IT산업 명사에게 듣는다’에서 한국 정보통신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각계 각층의 명사를 만나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 본다.
2017-12-14 09:00 -
겹겹 쌓은 보안에도 뚫리는 랜섬웨어, APT 공격 최선의 방법은?
방화벽, UTM, IPS, 안티스팸, 샌드박스 기반 APT 보안제품 등 수 많은 네트워크 기반 보안제품을 사용해도 여전히 랜섬웨어, APT 공격 대응엔 불안하다.
2017-11-09 00:00 -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미래 창의인재 양성의 발판 ‘디자인 창의개발교육’ 앞장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현재가 미래를 만드는 단초가 된다’는 가치아래 미래의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자인씽킹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바로 그 디딤돌을 ‘디자인 창의개발교육’ 에 놓았다
2017-11-06 00:00 -
블록체인 시대가 온다
블록체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정부 가상화폐 ICO 금지조치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있지만 차세대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다보스 포럼과 가트너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블록체인을 선정했고,...
2017-10-31 00:00 -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데이터기술,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답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관리해불필요한 데이터 복제나 기간 만료 파일은 자동 정리해서 소요 비용을 줄여준다. 또한 해시코드를 기반으로 관리해 진본 파일을 입증할 수 있어 GDPR과 같은 법적 규제 및 각종 컴플라이언스 대응에도 적합하다.
2017-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