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전지산업전

14일 전자신문 주최로 열린 ‘스마트배터리/셀포럼 2010’을 통해 본 배터리 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았다. 기존 IT기기용 전원에 머무르던 배터리가 차량이나 에너지 저장용으로 영역을 넓힌 것이다. 반면 배터리를 통해 에너지 산업의 변화도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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