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전북 스타벤처기업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주관한 ‘2004 전라북도 스타벤처기업’ 1등에 모바일 게임업체 모아지오(대표 이경범)가 선정됐다. 또 2등에는 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업체 시스벤(대표 김영준), 3등에는 의료정보 전문업체 네오보탈(대표 서상재)이 각각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전북 스타벤처기업 선정에는 총 13개 업체가 지원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업체가 직접 추헌한 ITCT 전문가를 추첨해 심사위원을 구성해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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