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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전자신문 통신방송부 박지성 기자입니다. 넓고, 깊고, 쉽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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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임명 △기획예산팀장 이주용

    2024-05-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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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인도네시아와 ICT기기인증 상호인정…동남아 ICT 수출 편의 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강도현 제2차관과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MCI) 네자르 파트리아 차관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적합성평가 1단계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 ICT 기업이 수출시 겪는 불편과 비용

    2024-05-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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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A, K-방산 AI모델 개발과정 1·2기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방위산업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방산 AI모델 개발과정 1·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K-방산 AI모델 개발과정은 국내 유일의 전차 제작기업인 현대로템과 국방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2024-05-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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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송 우편물 '반환' 표시해야 돌려받는다

    앞으로 우편물을 반환받으려면 우편 봉투 앞면에 ‘반환’문구를 표시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 24일부터 일반통상 별·후납우편물 반환제도를 개선·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별·후납우편물은 우표 외 방법으로 우편요금을 별도 납부했음을 표시한 우편

    2024-05-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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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6, 음성통화 녹음·요약 서비스 제공…애플 이용자 숙원 해결되나

    애플이 아이폰16 시리즈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화녹음요약 기능을 탑재한다. 애플이 통화녹음을 탑재하는 건 아이폰 첫 공개후 17년만이다. 아이폰의 불편 요소이던 통화 녹음·요약 제한 문제가 해소되는 동시에 아이폰 생태계를 둘러싼 국내 이동통신사 서비스 개발과 경쟁에

    2024-05-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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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 예타 결론 3차례 연기…국가전략기술 지연 우려 확산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예타(이하 양자 예타)’ 결과발표가 세차례나 연기되면서 심사기간이 1년 6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위성통신이 예타를 통과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과학계의 또다른 숙원사업인 양자에 대해서는 평가당국의 신중론이 지속된다. 글로벌

    2024-05-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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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 2030년 290조원 예상…한국 선점 기반 조성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은 2030년 약 28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타링크·원웹 등이 서비스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지만, 위성통신 핵심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한다면 우리나라의 새로운 수출 상품으로 개척이 가능할 전망이다. 6G 시대로 향하는 길목에서 한국의 경쟁력

    2024-05-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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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oT협회·RAPA, 온디바이스 기반 IoT 확산방안 논의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국내 연구기관과 지능형사물인터넷 기업들과 국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IoT 서비스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화된 서비스로 발전함

    2024-05-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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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0억원 규모 저궤도 위성통신사업 예타통과…디지털 우주기술 교두보

    저궤도위성통신 기술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6년간 3200억원 규모 예산이 기업과 연구기관 기술 개발에 지원된다. 6세대(6G) 이동통신과 우주경제 시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 셈이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23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05-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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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EU의 글로벌 디지털 규제와 한국의 대응방향' 세미나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센터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오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EU의 글로벌 디지털 규제와 한국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제82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EU의 디지털 규제’에 관한 최근의 주요 이슈에 대해 3개의 발제를 진행

    2024-05-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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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AI 중심국가 도약] “AI안전연구소 글로벌 공조·저전력 기술 개발필요”…서울 장관선언문 채택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에 모인 글로벌 AI·디지털 분야 장관들은 AI 안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 ‘AI 안전 연구소’ 설립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

    2024-05-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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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글로벌 AI 협력 주도…AI 서울 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국이 인공지능(AI) 안전·혁신·포용을 기치로 세계 정상과 기업의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서울선언문 등 국제 합의를 이끌어냈다. 글로벌 AI 거버넌스가 나아가야할 방향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청와대

    2024-05-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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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AI 중심국가 도약] 세계 AI 리더 서울에 총집결…안전·혁신·포용 3대가치 협력 결의

    인공지능(AI) 서울정상회의와 AI 글로벌포럼을 통해 ‘안전·혁신·포용’이라는 3대 가치가 AI의 글로벌 규범으로 확립됐다. 한국이 제안한 가치가 세계 정부와 시장에서 공감대를 얻었다. 서울은 글로벌 AI 중심지로서 위상을 얻게된 동시에 우리 정부는 세계 최대 AI 협

    2024-05-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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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울 정상회의 개막…글로벌 AI 안전·혁신·포용 강화하는 '서울선언' 채택

    한국과 영국 등 주요국 정상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안전과 혁신·포용을 논의하는 ‘AI 서울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상급 합의를 토대로 글로벌AI 거버넌스 구축을 가속화하는 ‘서울 선언’이 채택,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2024-05-2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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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서울정상회의, 안전·혁신·포용 '서울선언' 채택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AI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안전·혁신·포용의 3대 원칙을 담은 합의를 도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공지능

    2024-05-22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