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승민 기자입니다.
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지역상생형 배달앱 ‘휘파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신개념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에어뉴는 최근 물류기반 스타트업 에이뉴트와 각사 특화된 역량을 중심으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뉴트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