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사진기자 이동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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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골 넣은 세이도르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의 두 번째 골에 즐거워 하고 있다.
2024-10-20 20:31 -
피구 '패스의 정석'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루이스 피구가 패스하고 있다.
2024-10-20 20:31 -
적으로 만난 밀란 중원 파트너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카카와 실드 유나이티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4-10-20 20:31 -
승기 잡아가는 실드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의 두 번째 골에 즐거워 하고 있다.
2024-10-20 20:28 -
볼 다투는 테베스-세이도르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카를로스 테베스와 실드 유나이티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4-10-20 20:28 -
드리블하는 세이도르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가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24-10-20 20:28 -
앙리 전매특허 '노룩패스'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가 노룩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20 20:28 -
히바우두 현역시절과 똑같은 슈팅폼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히바우두가 슛을 날리고 있다.
2024-10-20 20:23 -
히바우두 강력한 왼발 슛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히바우두가 슈팅을 하고 있다.
2024-10-20 20:23 -
무실점 반 데르 사르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실드 유나이티드 에드윈 반 데르 사르가 공을 처리하고 있다.
2024-10-20 20:23 -
아이콘매치에 등장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붐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차범근 전 감독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4-10-20 19:34 -
포옹하는 앙리-칸나바로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왼쪽)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포옹하고 있다.
2024-10-20 19:34 -
상대 감독으로 만난 앙리와 칸나바로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왼쪽)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10-20 19:34 -
트로피 들고 이동하는 양 팀 감독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왼쪽)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트로피를 함께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10-20 19:34 -
입장하는 양팀 선수단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 양 팀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4-10-2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