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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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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충북 디노랩 신설 “지역 벤처 생태계 구축”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충청북도 벤처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에 디노랩 충북센터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협력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2016년부터 서울 2개

    2024-03-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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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신한은행도 ELS 자율배상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29일 이사회를 열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투자자들의 손실에 대해 자율배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까지 H지수 ELS 자율배상을 결정한 은행은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을 포함해 모두 7개다. KB국민

    2024-03-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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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활용 위한 망분리 개선 필요” 금융 AI협의회 출범

    금융권 AI 협의회가 출범했다. 민·관이 합심해 망분리부터 생성형 AI까지 현안을 총 망라해 다룬다.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금융위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과 금

    2024-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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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스타뱅킹, 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이 전국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탑승 시 신분증과 탑승권 정보를 한 번에 보여주는 ‘스마트 항공권’ 서비스를 시행한다. 스마트항공권은 주민등록증 모바일확인서비스와 항공사 앱의 탑승권 정보를 결합해 QR코드를 생성하는 서비스이다. KB스타뱅킹 앱

    2024-03-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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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금융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한국은행은 15개 금융사와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코리안리가 참여한다. 금번

    2024-03-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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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시세조종...고발·수사 패스트트랙 도입

    가상자산 거래에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경우 금융위원장 결정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이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상자산시장조사업무규정’ 제정(안)을 27일 예고했다. 규정에는 시세조종 등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행

    2024-03-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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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AI윤리강령' 선포...인공지능 조직 확대 개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하나금융 AI 윤리강령’을 선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 AI 윤리강령은 △포용과 공정성 △안전과 책임 △투명성 △데이터 관리 △프라이버시 보호 등 5대 원칙 방향성을 담았다. ‘포용

    2024-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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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4명 쓴다...은행 너머로 번지는 '슈퍼앱' 경쟁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 ‘슈퍼앱’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은행을 넘어 삼성 등 금융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까지 가세하며 빅테크, 은행, 대기업간 무한경쟁이 펼쳐진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신한금융 등 급융그룹 앱이 토스, 카카오뱅크 등 플랫폼 운영에 특화

    2024-03-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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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폴란드에 코리아데스크 설치 “한국계 기업 지원”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폴란드 페카오은행과 코리아데스크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페카오은행은 폴란드 현지 2위(자산기준) 은행으로 IB, 기업금융, 무역금융에 강한 은행이다. 2022년 10월 KB국민은행 런던지점이 페카오은행과 업무협약(MOU)을

    2024-03-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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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일본 최대 결제대행사와 간편정산서비스 시작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일본 최대 결제대행사 GMO-PG(GMO Payment Gateway)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위한 ‘해외결제 간편정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GMO-PG는 △일본 현지 법인과 가맹점 설립을 위한 전

    2024-03-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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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올해 새희망홀씨 4.1조원 대출 공급

    은행권이 올해 서민 대출상품 ‘새희망홀씨’ 대출을 4조1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지난해보다 공급규모를 3.3% 늘렸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목표는 전년보다1300억원(3.3%) 늘어난 4조1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권은 비대면

    2024-03-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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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쏠빠른 해외송금 출시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비대면 해외송금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세계 200여개국에 간편하게 송금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쏠빠른 해외송금’은 수취인 영문 이름 정보만 있으면 계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추가정보

    2024-03-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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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독자 디지털 역랑 갖춘다”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취임했다. 이석태 대표는 1964년생으로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단 상무 △신사업총괄 전무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우리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 △국내영업부문장 겸 개인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석태 대표는 우리금융저축은행 ‘리빌드업 프로젝트(

    2024-03-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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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청년 8만명에게 243억원 되돌려준다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이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을 실행한다. 우리은행은 거래은행에 상관없이 학자금대출을 보유 중인 청년 8만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총 243억원을 되돌려 준다. ‘청년 학자금대출 캐시백’은 한국장학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은행이 금융권 단독

    2024-03-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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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수출입서류 디지털화, 수입전자선하증권 도입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글로벌 전자선하증권 플랫폼 ICE디지털트레이드와 수출입 서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ICE디지털트레이드는 △수출입 은행 간 수출입 서류 전자적 양수도 △전자적으로 발급된 수출입 권리 증서

    2024-03-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