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것은 펴고 끊어진 것은 잇는다” 1953년 한국전쟁으로 잿더미 속 폐허가 된 공장에서 SK 최종건 창업회장이 손수 부품을 주워 직기를 재조립하며 한 일성이다. SK그룹은 6일 창립 70주년(4월 8일)을 맞아...
2023-04-06 14:23
“구부러진 것은 펴고 끊어진 것은 잇는다” 1953년 한국전쟁으로 잿더미 속 폐허가 된 공장에서 SK 최종건 창업회장이 손수 부품을 주워 직기를 재조립하며 한 일성이다. SK그룹은 6일 창립 70주년(4월 8일)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