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는 '소캠'(SOCAMM) 양산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빠른 생산으로, 마이크론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2025-03-20 13:42
마이크론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는 '소캠'(SOCAMM) 양산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빠른 생산으로, 마이크론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특화 메모리 모듈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마이크론이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12단 제품을 개발했다. 마이크론은 9일(미국시간) HBM3E 12단 개발을 끝내고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용량은 36기가바이트(GB)이며 대역폭은 초당 1.2테라바이트(TB)다. 마이크론은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