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추진 중인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도심 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개방형 녹지공간은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 국내 최대 수준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000㎡)다. 도심숲 형태
2025-03-19 12:37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추진 중인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도심 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개방형 녹지공간은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 국내 최대 수준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000㎡)다. 도심숲 형태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건립 계획을 105층 1개동에서 54층 3개동으로 변경했다. 서울시는 21일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제안서에는 삼성동 옛 한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내 중소벤처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위해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자카르타 GBC)를 신규 개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 국가이자 아세안에서 가장 큰 소비시장을 보유한 나라다. 풍부한 천연자원, 높은 생산가능인구 비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연내 개소를 앞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주기업 약 30개사에게 현지 정착을 위한 사무공간, 인증 취득, 상담회 지원, 법률·회계·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자카르타 GBC는 현지 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은 올해 1분기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대표사업을 통해 2400만달러(약 321억8400만원) 계약을 체결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GBC 대표사업 GMS(GBC 수출대행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