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 제품을 이르면 2027년 양산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자이스와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이하 홀로그래픽 HUD)'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계약(BCA)을 체결했다고
2024-10-13 14:03
현대모비스가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 제품을 이르면 2027년 양산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자이스와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이하 홀로그래픽 HUD)'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계약(BCA)을 체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