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귀성길에 오르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또 고민이다. 매번 고향 갈 때 들고 갔던 과일이나 한우 선물세트 등이 식상하다면 나 대신 부모님 곁에서 도움...
2023-01-20 09:00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귀성길에 오르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또 고민이다. 매번 고향 갈 때 들고 갔던 과일이나 한우 선물세트 등이 식상하다면 나 대신 부모님 곁에서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