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A는 다른 회사에 근무하는 이사장 자녀를 서류상으로만 채용한 것처럼 꾸며 고액의 급여를 지급했다. 기부자들이 낸 기부금으로 이사장의 개인 보험료를 대납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허위계상 인건비, 보험...
2022-12-21 13:59
공익법인 A는 다른 회사에 근무하는 이사장 자녀를 서류상으로만 채용한 것처럼 꾸며 고액의 급여를 지급했다. 기부자들이 낸 기부금으로 이사장의 개인 보험료를 대납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허위계상 인건비,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