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은 윤원기 신경외과 교수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 3D 홀로그래피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뇌혈관 구조를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고도의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뇌동맥류
2024-11-22 14:08
고대구로병원은 윤원기 신경외과 교수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혼합현실 3D 홀로그래피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뇌혈관 구조를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고도의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뇌동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