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이 본사를 강남구 삼성동에서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신사업을 가속한다. 새 사옥은 총면적 3434㎡(약 1039평) 규모다. 건물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전 층을 유라클이 단독 사용한다. 사무공간은 업무 분야별로 협업이 쉽도록 배치
2025-04-08 10:44
유라클이 본사를 강남구 삼성동에서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신사업을 가속한다. 새 사옥은 총면적 3434㎡(약 1039평) 규모다. 건물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전 층을 유라클이 단독 사용한다. 사무공간은 업무 분야별로 협업이 쉽도록 배치
“'AI 기업으로 전환'이 상장 후 목표입니다. 제2 창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클라우드와 AI로 사업 확장을 적극 해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초에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AI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AI와 모바일 플랫폼을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