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예비심사 청구 후 2026년 코스닥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2018년 설립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 측위, 예측, 계획, 제어,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2024-11-13 18:56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예비심사 청구 후 2026년 코스닥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2018년 설립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 측위, 예측, 계획, 제어,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26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 552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주주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