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딥시크(DeepSeek)와 같은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 기업 모레(MOREH) 조강원 대표가 AI 모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이달 중 설립한다. 모레는 초대규모 클러스터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연구개
2025-02-06 16:00
“한국의 딥시크(DeepSeek)와 같은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 기업 모레(MOREH) 조강원 대표가 AI 모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이달 중 설립한다. 모레는 초대규모 클러스터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연구개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거대언어모델(LLM) 파운데이션 모델인 'Llama-3-Motif-102B'(이하 Motif)를 허깅페이스(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고성능 한국어 LLM을 오픈소스로 배포해 한국 AI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