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화학소재 기업인 유미코아가 한국에 2000억원을 투자, 충남 천안 양극재 공장 증설에 나선다. 유미코아는 “한국 설비투자에 1억2000만유로(약 1912억원)를 투입한다”며 “오는 2028년까지 양극재 생산 능력을 배터리 물량 기준 40기가와트시(GWh)로 확대
2025-03-31 14:56
벨기에 화학소재 기업인 유미코아가 한국에 2000억원을 투자, 충남 천안 양극재 공장 증설에 나선다. 유미코아는 “한국 설비투자에 1억2000만유로(약 1912억원)를 투입한다”며 “오는 2028년까지 양극재 생산 능력을 배터리 물량 기준 40기가와트시(GWh)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