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비야디(BYD)가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후속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 T4K 모델보다 주행 거리를 늘리고, 합리적 가격을 제시해 국내 고객 니즈에 부합하겠다는 계획이다. BYD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상품성을 개선한 T4K 후속 모델을 개발
2024-09-03 16:00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가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후속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 T4K 모델보다 주행 거리를 늘리고, 합리적 가격을 제시해 국내 고객 니즈에 부합하겠다는 계획이다. BYD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상품성을 개선한 T4K 후속 모델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