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피를 영장류에 수혈한 후 혈액학적 지표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강희정·노주혜 교수 연구팀과 안전성평가연구소 황정호 박사 연구팀, 바이오 기업 옵티팜이 세계 최초로 돼지 적혈구를 비인간 영장류에게 투여한 이
2024-09-05 14:45
돼지 피를 영장류에 수혈한 후 혈액학적 지표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강희정·노주혜 교수 연구팀과 안전성평가연구소 황정호 박사 연구팀, 바이오 기업 옵티팜이 세계 최초로 돼지 적혈구를 비인간 영장류에게 투여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