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을 ‘서울디딤돌소득’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국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7월 ‘서울디딤돌소득(옛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잘 담아내
2024-09-05 17:07
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을 ‘서울디딤돌소득’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국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7월 ‘서울디딤돌소득(옛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잘 담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