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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AIO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침수 범람 3시간 전 예보

    서울 강남구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범람 모니터링·예측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디지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제2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서 선정된 다츠와 협약을 맺고, AI 기술로 강우량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 침수·범

    2024-09-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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