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일 셔틀외교 복원…“中企까지 활력 불어넣는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등 최근 한·일 셔틀외교가 복원되는 가운데 이 여파가 중소·벤처기업계까지 확산이 기대된다. 2018년 이후 중단된 양국 중소·벤처기업 기관 정례회의 재개를 비롯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한일 간 교류가 늘고 있다.

    2024-09-23 16: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