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이 대표 서비스인 CTX(Cyber Threat 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연동했다. 구글 자회사인 바이러스토탈은 악성코드를 탐지·분석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파일이나 인터넷주소(URL)를 업로드하면, 다양한 백신 소프트웨어
2024-09-25 11:04
샌즈랩이 대표 서비스인 CTX(Cyber Threat 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연동했다. 구글 자회사인 바이러스토탈은 악성코드를 탐지·분석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파일이나 인터넷주소(URL)를 업로드하면, 다양한 백신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