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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훈 현대차 사장 “그룹 수소 역량 총결집…합종연횡 흐름 주도”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현대차그룹 수소 역량을 총 결집해 글로벌 완성차 합종연횡에서 뒤처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로 글로벌 협력 분야가 두드러지는 수소 분야에서 세계 3위 완성차 입지를 굳힌다는 포부다. 장 사장은 25일 고양시 킨

    2024-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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