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직한 가운데 하반기 신규 지원자 역시 1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 7개월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환자 불안은 커져만 간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10-06 10:49
전공의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직한 가운데 하반기 신규 지원자 역시 10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 7개월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환자 불안은 커져만 간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2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시작된 비대면 진료 건수가 현재까지 10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비대면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