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공정 설비 개발에 나섰다. 2027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전고체 배터리 제조 설비로, 개발 성공 시 전고체 배터리를 대량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모멘텀은 연구개발(
2024-10-01 15:06
한화가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공정 설비 개발에 나섰다. 2027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전고체 배터리 제조 설비로, 개발 성공 시 전고체 배터리를 대량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모멘텀은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