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이미래 작가의 '오픈 운드(Open Wound)' 전시를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내년 3월 16일까지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연다. 현대차가 테이트 모던과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고 2015년부터 선보인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
2024-10-09 10:37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이미래 작가의 '오픈 운드(Open Wound)' 전시를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내년 3월 16일까지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연다. 현대차가 테이트 모던과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고 2015년부터 선보인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