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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직구 'IP캠'에 뚫리는 보안…현실은 보안수칙 안내뿐

    중국 등 해외 직구 시대가 열리면서 인증 규정을 받지 않은 외국산 IP캠(인터넷 카메라)이 보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인의 사생활 영상이 IP캠 보안 허점을 타고 해외 사이트로 흘러 나가는 데도 정부의 현실적 대책은 비밀번호 변경 등 보안수칙을 안내

    2024-10-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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