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파코리아는 병원에서 받던 미세전류 치료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는 '아나파 미세전류 손목보호대'를 출시했다. 생체전기와 유사한 100㎂ 수준의 미세전류는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 강도를 줄이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주로 활용했
2024-10-15 16:00
아나파코리아는 병원에서 받던 미세전류 치료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는 '아나파 미세전류 손목보호대'를 출시했다. 생체전기와 유사한 100㎂ 수준의 미세전류는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 강도를 줄이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주로 활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