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녀온 미국 출장에서 필자의 출장 필수품인 신문과 주간지, 서적 등 오프라인 인쇄물과 넷플릭스 다운로드를 선정하며 '흑백요리사'를 알게 됐다. '모수'의 안성재 셰프의 등장과 인지도가 뛰어난 백색 요리사, 실력 있는 재야 흑백요리사의 대비된 대결은 매우 흥미로워
2024-10-16 16:00
최근 다녀온 미국 출장에서 필자의 출장 필수품인 신문과 주간지, 서적 등 오프라인 인쇄물과 넷플릭스 다운로드를 선정하며 '흑백요리사'를 알게 됐다. '모수'의 안성재 셰프의 등장과 인지도가 뛰어난 백색 요리사, 실력 있는 재야 흑백요리사의 대비된 대결은 매우 흥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