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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국민사과] 尹 “명태균 씨 관련 부적절한 일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명태균 씨와 관련해 부적절한 일을 한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다”고 말했다. 윰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명태균 씨와 대선 이후에도 소통을 이어갔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명씨

    2024-11-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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