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상화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 연구팀이 기존 감염병 진단 기술을 고도화할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as12a 변이체)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Cas12a 유전자 가위의 DNA 기질 고친화성 변이체를 개발해 진
2024-11-11 10:27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상화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 연구팀이 기존 감염병 진단 기술을 고도화할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as12a 변이체)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Cas12a 유전자 가위의 DNA 기질 고친화성 변이체를 개발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