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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式 트럼프 대응 카드는…'부회장·외국인 CEO·美관료' 중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 불확실성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진용을 재정비했다. 15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 키워드는 △부회장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미국 관료 중용이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0년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2024-1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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