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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폐 순수 간유리 결절 변화 가능성 입증

    10년 동안 크기 변화가 없던 폐의 순수 간유리 결절이 뒤늦게라도 자랄 수 있다는 보고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내과 엄상원 교수·남현승 임상강사, 김보근 강북삼성병원 교수 연구팀이 폐의 순수 간유리 결절에 대해 지금까지전 세계에 발표된 관련 연

    2024-11-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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