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개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2025년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과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4일 서울
2024-11-24 20:35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개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2025년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과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