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재민 소화기내과 교수가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심포지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각국의 소화기내과에서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보인 의사를 한 명씩 선
2024-11-25 14: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재민 소화기내과 교수가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심포지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각국의 소화기내과에서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보인 의사를 한 명씩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