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어린이병원이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명을 치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출생체중 2000g 미만이며 35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또는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
2024-12-03 13:32
서울아산병원은 어린이병원이 개원 이후 35년 간 이른둥이와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 약 2만명을 치료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출생체중 2000g 미만이며 35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 또는 수술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