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16일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종합적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등의 기초의원 30명이 딥페이크 음란물과 함께 5만달러의 가상자산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4-12-16 14:16
홍국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16일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종합적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등의 기초의원 30명이 딥페이크 음란물과 함께 5만달러의 가상자산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