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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탄절 어린이 제품 안전성 15개 제품 중 6개 '부적합'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어린이용 완구·장식품 등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6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등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 대상은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크리스마스

    2024-1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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